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 오브 핀란드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근육과 남근, 그리고 가죽자켓에 대한 판타지 등 극대화된 남성성을 숭배하는 방향으로 게이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. 이전의 미국 게이문화에서 드랙퀸과 여성스러운 게이들이 서브문화에서 메인스트림이었다면 이 흐름을 천천히 그리고 완전히 뒤바꾸어놓았다. 그 스타일을 가장 적극적으로 표현했던 예가 바로 영국 헤비메탈 밴드 [[주다스 프리스트]]다.[* 메인보컬 롭 헬포드는 동성애자다.] [[샌프란시스코]]에서 매년 열리는 게이 페티시 축제인 폴섬 스트릿 페어도 톰 오브 핀란드의 작품에서 크게 영향을 받았다. 톰 오브 핀란드의 업적은 단순히 음지에서만 활동한 것이 아니라, 그의 작품과 게이 문화를 양지로 끌어올렸다는 점이다. [[현대미술]]계에서도 그 사회적 영향력을 인정받아 뉴욕에 있는 현대 미술의 성지인 [[MoMA]]에서도 그의 드로잉 다수를 영구소장하고 있으며, [[시카고 미술관]] 등 여러 유명 미술관들이 그의 작품을 컬렉션으로 가지고 있다. [[앱솔루트 보드카]]에서는 [[https://youtu.be/WaTTmNHRkbA|톰 오브 핀란드의 복장 스타일과 콜라보한 패션쇼를 열기도 했다.]] 이 외에도 많은 유명 디자이너들과도 협업하여 잡지 등에 많은 일러스트레이션을 발표하였으며, 그의 본연의 영역이었던 게이 포르노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에서 후대의 작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. [[일본]]의 [[장미(장르)|장미물 장르]]를 형성하는데도 큰 영향을 주었고, 이 장미물의 유명한 작가 중 하나가 [[타가메 겐고로]]다. 2014년에는 핀란드에서 [[https://verkkokauppa.posti.fi/PublishedService?pageID=9&itemcode=109095&theme=9|기념우표]]를 발행하기도 했다. 그리고 오는 2018년 8월 30일에 ‘토우코 락쇼넨’의 전기영화인 ‘[[톰 오브 핀란드(영화)|톰 오브 핀란드]]’가 대한민국에서 개봉한다. [[분류:핀란드의 게이]][[분류:핀란드의 일러스트레이터]][[분류:1991년 사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